4-1 전송오류 검출
- 페리티검사 (parity check)
비트 블록의 끝에 한 비트의 0 또는 1을 추가하여 비트 블록의 1의 개수가 홀수나 짝수가 되도록 하는 기법
*패리티비트 =추가된 0 또는 1 의 한비트
장점 : 오류를 간단히 할수있다
단점 :짝수개의 오류가 발생하면 오류 검출 불가능
-블록합 검사(blocksum check)
여러 개의의 비트 볼록에서 패리티 검사를 한후 패리티 비트를 생성하고 이러한 비트의 값의 비트볼록을 블록합검사
오류 1개일떄 : 오류검출 O , 위치 파악 O
오류 2개일떄 : 오류검출 O , 위치 파악 X
오류가 행과 열일때 : 오류 검출 X 위치파악 X
-순환중복 검사 (CRC: Cyclic Redundancy Check)
가장 성능우수 ,집단오류 (burst error)검출 가능
그림참고 ,.
4-2 전송 오류 정정 ARQ( Automatic Repeat reQuest)
: 전송 상에 문제가 생겨 수신측이 NAK 를 보내고 재전송 요구
-Stop-and-Wait ARQ
가장 단순한 형태 = 구형 용이
하지만 ,프레임을 전송할때마다 수신측의 응답을 기다려야하므로
통신효율 저하
-GO-Back-N ARQ
중간에 손실이 되면 이후의 모든 프레임도 재전송
단점 : 이후의 프레임까지 재전송하므로 비효율
-Selective Repeat ARQ
GO -back-N ARQ 의 단점 개선
NAK 신호를 받은 데이터만을 선택적으로 재전송
단점: 재조립이 복잡해져 더 큰 버퍼와 복잡한 논리회로를 요구